영·캐나다·네덜란드 총리 정상회담…”우크라 지원 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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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영국과 캐나다, 네덜란드 총리는 7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군사적 지원 방안과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 대해 논의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및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위해 1억7500만 파운드(약 2832억원)를 추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파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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