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북이 된 코인 투자자, MZ를 비롯한 1천만 유저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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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자를 겨냥한 세정의 그물이 한층 촘촘해진다.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에 대한 코인 과세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정부가 가상자산 상속세·증여세 조사까지 강화하기로 하면서다. 투자자 커뮤니티에서는 "주식에는 관대하고 코인에만 가혹하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 투자 인구의 중심축인 MZ세대를 중심으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상증법 개정, 가상자산사업자가 조사 대상에 오른다재정경제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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