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개미 투자자 위한 환경 마련"… 암호화폐 기조 달라진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암호화폐에 대한 현 정부의 소극적인 정책 기조를 지적하며 "개미 투자자를 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과세 등 암호화폐 거래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윤 대통령 당선인은 "금융선진화" 공약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투자자의 안심 투자 환경 마련"을 제시한 상태다. 그는 공약집을 통해 투자자가 납득할 수 있는 과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윤 당선인은 공약집에서 "현재 암호화폐 거래 시장이 급속 성장했으나 그동안 (현 정부의) 제도권 편입에 대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