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기부 잇따라… 크라켄·BAYC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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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2주가 지난 가운데, 전 세계 블록체인 애호가들의 기부금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미국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우크라이나 정부 공식 지갑 주소와 자선단체 및 각종 구호활동을 추적한 결과, 9일(미국 시각) 기준 암호화폐 총 기부액은 1억800만달러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기부금액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비트코인 지갑과 이더리움 지갑 주소, 비영리단체인 컴백얼라이브(Com Back Alive)에 가장 많이 전달됐다.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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