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부총리 "테더, 러시아 거래 중단해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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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우크라이나의 미카일로 페도로프(Mykhailo Fedorov) 부총리가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인 테더(Tether)에 전쟁 기간 동안 러시아인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13일(현지 시각) 미국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크립토포테이토는 미카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테더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파울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에게 러시아에 대한 정치·경제적 제재의 최대 효과를 위해 러시아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중단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도로프 부총리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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