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분석가 "비트코인, 위험자산으로서 회복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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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볼드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이 위험자산으로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회복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언젠가 본격적인 디지털 담보가 될 징조"라고 평했다. 그는 트위터에 WTI(서부텍사스산원유) 100주 이동평균과 비트코인 이동평균을 비교한 차트를 첨부하며 비트코인이 기존 자산보다 더 안전한 베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맥글론은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하락했을 때에도 "3만달러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장기 투자자에게 매우 좋은 매수 기회"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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