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 하원의원 후보, NFT로 정치 후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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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41구(California’s 41st District) 하원의원 민주당 후보 슈리나 쿠라니(Shrina Kurani)가 최근 블록웍스와의 인터뷰에서 "NFT를 사용해 "탄소 중립"을 위한 정치 후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라니 쿠라니는 최근 NFT 마켓플레이스 아브리스(Abris)와 파트너십을 맺고, 230 개의 자체 NFT를 출시했다. 230 개의 NFT는 각각 "탄소 예산"에 남아있는 2,300억 톤의 탄소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 슈라니 쿠라니는 "해당 NFT 보유자들은 암호화폐 및 기후 프로젝트의 에어드랍, 기후 과학자와의 대화, 메타버스 상의 지구의 날 파티 등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갖는다. NFT로 조달된 자금은 정치 활동에 쓰이는 후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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