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소액(600달러) 결제, 채굴, 스테이킹은 자본이득 비과세–신시아 루미스 미의원 금융혁신법안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암호화폐에 우호적인 미국 신시아 루미스(공화 와이오밍) 상원의원이 채굴, 스테이킹, 결제와 관련된 법안을 공개했다. 루미스의 주 정책국장인 타일러 린드홈은 디크립트 팟캐스트를 통해 암호화폐산업과 시용자들에게 명확성을 제기하기 위해 법안을 마련중이라고 핵심 내용을 공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는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쓸 때 600달러까지는 자본이득 과세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루미스의원은 더 높은 금액을 원하지만 상원에서 논의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