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아, 라우갤러리 초대작가로 화랑미술제 참여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라우갤러리 초대작가로 화랑미술제에 참여한다.올해로 40주년을 맞은 화랑미술제가 역대 최다 규모로 개최된다. 1979년 한국화랑협회전 이름으로 시작한 한국 최초,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는 143곳의 화랑이 참가 약 4000여점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오는 16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한다. 윤송아는 지난해 11월 ‘NFT 부산 2021’ 옥션에서 ‘낙타와 달’이 1억원에 낙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