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G2發 악재에 하락...코스피 0.91%·코스닥 0.14%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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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더해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중국기업 미국 증시 퇴출 등 악재로 인한 중국 증시 급락에 15일 국내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0.91%) 내린 2,621.53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2포인트(0.14%) 내린 871.22에 장을 마쳤다. 한편 도이치방크의 리드(Reid) 애널리스트는 미 연준이 5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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