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릿지, 미국에 자산운용 합작법인 설립..."ETF·디파이 등 선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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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릿지(Wavebridge)가 미국 자산운용사 슬레이트힐(Slate Hill)과 손잡고 미국에서 차세대 자산운용사 네오스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웨이브릿지는 퀀트 기반 핀테크 기업으로, 크립토 전략 지수 2종을 개발했다. 네오스는 웨이브릿지가 현지 업체와 함께 구축한 합작법인(JV)이다. 웨이브릿지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가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을 택하지 않고 직접 미국 자산운용업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네오스는 양사의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운용 역량을 접목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상장지수펀드(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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