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3위 부자 "비트코인만 소유, 매도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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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멕시코 3대 부호 중 한 명인 리카르도 살리나스 살리나스그룹 회장이 "나는 비트코인(Bitcoin, BTC)만 소유하며 매도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를 믿고 가격이 낮을 때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하고, 팔 생각 말고 보유하고 있어라. 나중에 분명 나한테 감사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암호화폐 인사로 알려진 살리나스는 지난해 6월 한 인터뷰에서 "개인 자산의 10%를 비트코인으로 보유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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