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후보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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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한 후보가 비트코인이 법정 통화가 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11월 치러지는 연방 상원의원 선거의 워싱턴주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한 브라이언 솔스틴 후보는 자신이 당선되면 비트코인의 법정 통화 채택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비트코인을 미국의 법정 통화로 만드는 것은 상원에서 나의 주된 목표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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