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100달러 하회한 유가 덕분에 급반등…나스닥 2.92%↑
페이지 정보
본문
#WTI 96.44달러, 브렌트유 99.91달러에 마감 #투자자들 16일 FOMC 결과 및 우크라 사태 예의주시 [뉴욕 시드니=뉴스핌] 김근철·권지언 특파원 = 15일(현지시각) 유가가 다소 진정되면서 뉴욕 증시가 급반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9.10포인트(1.82%) 뛴 3만3544.34에 마감했다. 또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9.34포인트(2.14%) 오른 4262.4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67.40포인트(2.92%) 전진한 1만2948.62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교전 상황과 16일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