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지난해 매출 1조원 넘겼다..창립 이후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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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겨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비덴트에 따르면, 빗썸의 지난해 매출은 1조108억원가량이었다. 이는 차후 공개될 감사보고서에 앞서 가결산한 수치다.비덴트 관계자는 “감사보고서 결산 내용은 21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비덴트의 지난해 매출은 약 177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65% 증가했다. 2018년부터 계속 영업손실을 냈었지만 지난해엔 영업이익 7억7242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연결기준 순이익은 2020년 209억2547만원에서 2021년 2242억3683만원으로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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