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브라질 은행 및 결제 처리업체 인수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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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현재 바이낸스는 브라질 은행과 결제 처리업체의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브라질 내 팀 규모를 100명으로 확대하고, 규제 및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바이낸스는 브라질 증권사 Sim;paul Investimentos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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