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지분을 간송에 넘긴 건 보존 위한 다오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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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상혁 조회 3,335회 작성일 2022-03-17 17:3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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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간송미술관이 경매로 내놓았다가 유찰된 국보 2점 가운데 하나인 금동삼존불감(국보 73호)을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가 샀다. 헤리티지 다오가 그 주인공. 두 점의 국보는 경매에 부쳐졌다 유찰됐는데 그 후인 2월21일 케이옥션을 통해 이 가운데 금동삼존불감을 매입한 것이다. 다오가 국보를 사들인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례 없는 일에 우려의 시선이 많다.거래 과정이 투명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고,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위해 대가성으로 국보를 매입했다는 의혹도 있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헤리티지 다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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