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프라이버시 문제를 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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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브래디는 어니스트앤영(EY)의 글로벌 블록체인 부문 파트장이자 코인데스크 칼럼니스트다.블록체인 업계에서 개인정보 통제권의 반환에 대한 사용자들의 엄청난 잠재 수요가 있다는 것은 일종의 신념으로 자리잡았다. 개인정보 제공 웹사이트, 검색 엔진, SNS 회사 등은 성공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한 후, 이를 방대한 데이터셋으로 조합하여 수익을 창출해왔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들은 익명성을 기반으로 집계되었다고 생각했던 정보 공유가 자신들의 생각만큼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설사 정보 공유가 좋은 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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