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이번주 AAVE 강세, 고래 매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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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의 트윗을 인용 "AAVE가 지난 일주일간 약 26%의 시세 상승을 나타냈다. 이는 주요 상어 및 고래 지갑(큰 손 투자자)의 매집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샌티멘트의 데이터를 인용 "15.2만~152만 AAVE 보유 지갑들이 지난 2개월간 약 7만 AAVE 이상을 매집했으며, 이를 달러 가치로 환산하면 약 1,070만 달러 상당"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유투데이는 이어서 "AAVE 가격은 최근 50일 이동평균(MA)을 돌파하며 추세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모양세다. 과매수 및 과매도 정도를 파악하는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도 50 이상을 나타내며 과매수 구간과는 아직 거리가 있다. 이는 아직 AAVE 마켓에 구매력이 남아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AVE는 현재 9.16% 오른 153.7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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