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비유동성 BTC 공급량 급증, 가격 상승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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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비유동성 BTC 공급량"(Illiquid supply) 지표를 개발한 블록체인 애널리스트 윌 클레멘트(Will Clemente)의 트윗을 인용 "비트코인 비용성 BTC 공급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공급쇼크로 이어지며 BTC 가격 상승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18일 분석했다. 윌 클레멘트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유동성 BTC 공급량이 급증함에 따라, 비유동성 공급 쇼크 비율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외부 이체 이력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지갑으로 BTC가 계속 흡수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20% 내린 40,604.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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