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룰 D-5 ‥거래소 이용자는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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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룰 시행까지 5일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4대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 정책은 미비해 이용자들의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트래블룰이란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100만원 이상의 거래가 발생할 때 송신인과 수신인의 신원 정보를 파악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하는 법적인 의무다. 트래블룰은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오는 3월25일부터 시행된다.트래블룰을 앞두고 "4대 거래소"로 꼽히는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은 관련 거래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업비트는 우선 람다256의 트래블룰 솔루션인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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