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저격 나선 美SEC "부당이익 취하려 해"...XRP 0.8달러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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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해외 송금 프로젝트 리플(Ripple, 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공방이 한창이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플이 SEC가 법원에 요청한 알버트 멧츠 박사(Dr. Albert Metz) 보고서 제출 기한 연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SEC가 "리플의 행동은 절차를 무시하는 일이며 이는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 판사가 결정할 일"이라며 "리플은 이번 소송에서 부당 이득을 취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리플과 SEC 간의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은 트위터를 통해 "SEC은 제대로 설명하고 있지 않으며, 절차 관련해 리플에 대한 비난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XRPCommunity #SECGov v. #Ripple #XRP The SEC has filed its response to Ripple’s Motion to Strike the Metz Supplemental Expert Report.https://t.co/ugSbih0EId
— James K. F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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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oinreaders.com/26539 11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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