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식이 싸다…그럼 비트코인은?(ft. fr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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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글로벌 금융시장은 지난주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연준 금리인상을 소화하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소강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전후 금융 질서 재편에서 열쇠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인데요. 중국 주식시장 밸류에이션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정책 이슈를 점검했습니다. 20일 오전 8시 53분 게재한 기사를 다시 전송합니다. 친구이자 적(Frenemies)…미중 관계, 금융시장 게임 체인저(ft. 비트코인)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글로벌 금융시장과 자본시장이 중대 전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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