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티(GRBT), 싱가폴 거래소 엘뱅크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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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軍)과 민간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그린비티 프로젝트인 ‘그린비티’가 싱가폴 소재 글로벌 거래소 엘뱅크(LBank)에 첫 상장 한다고 21일(한국시간) 밝혔다.
그린비티는 300만명의 누적 회원을 대상으로 군부대 내 인공지능 보안 영상 통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는 그린비의 확장 플랫폼이다.
그린비티(GRBT)와 함께하는 엘뱅크(LBank)는 코인마켓캡 기준 10~2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글로벌 자산 거래소이다.
그린비티 관계자는 "전세계 300만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세계를 잇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생태계 확장을 위해 그린비티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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