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은 SEC 소송 빨리 끝내고 싶어해"...갈링하우스 CEO "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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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해외 송금 프로젝트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이 2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플과 개별 피고(브래드 갈링하우스 및 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 창업자)들이 SEC의 "디스커버리 기간 연장 신청"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법원에 21일(현지시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답변서에서 피고 측은 "SEC는 이번 사건의 해결을 충분히 오랜기간 연기해왔다. 약식 재판을 통해 XRP가 증권이 아님을 법원에서 입증하는 것을 더 이상 지연시킬 수 없다"고 설명했다.
#XRPCommunity #SECGov v. #Ripple #XRP The Individual Defendants have filed their Objection. "The SEC has delayed resolution of this case long enough....Nothing should further delay Ripple from moving for summary judgment and demonstrating to the Court that XRP is not a security." pic.twitter.com/s3JU5f2kPK
— James K. F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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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oinreaders.com/26838 15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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