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거래소 ‘그린리스트’ 도입, 토큰 상장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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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업무 효율화와 외국 거래소와의 경쟁 촉진을 위해 암호화폐 상장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22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가상 암호자산 거래소 협회(JVCEA)는 이달 말까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18개 암호화폐로 이루어진 ‘그린리스트’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 리스트에 포함된 종목은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가 새로운 암호화폐 종목을 상장하기 전에 거쳐야 하는 JVCEA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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