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디지털 상공회의소, 리플-SEC 사건 관련 제3자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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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4,237회 작성일 2022-03-24 16: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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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Ripple, XRP)  © 코인리더스


미국 로펌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파트너 변호사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이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주요 암호화폐 로비그룹인 워싱턴 소재 디지털 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가 리플(Ripple, XRP)-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건 관련 아미커스 브리프(Amicus Brief)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아미커스 브리프는 소송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그 사건에 대해 법원에 제출하는 의견서를 말한다. 

 

제레미 호건에 따르면 과거 디지털 상공회의소는 텔레그램-SEC 사건과 관련해서도 아미커스 브리프를 제출했는데, 해당 브리프에서는 잠재적 "투자계약(investment contract)"과 디지털 자산을 구별하는 데 중점을 둔 바 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법원은 리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SEC의 디스커버리 기간 연장 신청을 승인했다. 최근 SEC는 "증거 자료 보완"을 위해 법원에 디스커버리 마감 기한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24일(한국시간) 오후 4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6위 암호화폐 XRP는 24시간 전 대비 1.44% 상승한 0.83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는 지난 7일간 6.0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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