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마이닝, 오하이오주 채굴 데이터 센터에 1100만달러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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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 마이닝(BIT Mining)이 바이킹 데이터 센터(Viking Data Centers)와 공동 구축 중인 오하이오주 소재 암호화폐 채굴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액을 1100만달러 늘린다고 10월 18일 밝혔다. 이중 980만달러는 현금으로, 나머지는 현금 혹은 클래스A 보통주로 지급할 계획이다. 투자 완료 시 채굴 데이터 센터에 대한 비트 마이닝의 지분은 55%로 늘어난다. 추가 투입된 투자금은 최대 65MW의 추가 전력 용량에 쓰일 예정이다. 오하이주 채굴 데이터 센터는 2022년 3월 완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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