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절반 "암호화폐 투자할 의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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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유럽의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인 독일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독일인의 44%가 ‘금융의 미래’인 가상화폐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37%는 ‘이미 1년 이상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미국 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이에 대해 이번 조사를 진행한 쿠코인의 조니 리우(Johnny Lyu) 최고경영자는 “독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암호화폐의 인기는 매우 높다”면서 노후대비를 위해 암호화폐에 투자 중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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