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룰 시행③] 기준 ‘우왕좌왕’ 시장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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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자금의 이동 흐름과 관련 정보가 모두 기록되는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이) 시행 4일 차를 맞이했다. 하지만 거래소별로 입출금 가능한 지갑종류와 국내외 거래소가 모두 제각각인 데다가 거래소간 연동 시점도 다르게 공지되는 등 트래블룰에 대한 미비한 준비로 이용자 불편과 혼란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2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송금 내역과 관련 정보가 모두 기록되는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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