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NFT작품 3점 총 7억3700만원에 낙찰… 최고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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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의 "우주"를 NFT(대체불가토큰)로 재제작한 작품 3점이 총 7억3700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국내 미술품의 NFT편집본 경매 기록 가운데 최고가다.서울옥션블루 산하 엑스엑스블루(XXBLUE)는 업비트NFT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우주"(Universe, 05-Ⅳ-71 #200)의 NFT편집본 3점이 총 194이더리움(약 7억3천700만 원)에 낙찰됐다고 26일 밝혔다.경매 시작가는 작품당 2억원이었으며 1번이 30회의 경합을 거쳐 77이더리움(약 2억9000만원), 2번·3번 에디션은 각각 58.5이더리움(약 2억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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