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 "호주 성인 5명 중 1명 암호화폐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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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 소재 금융회사 파인더(Finder)가 22개국 4만16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각국별 암호화폐 보유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호주 성인 5명 중 1명이 암호화폐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가장 선호하는 암호화폐는 BTC이었다. 65.2%가 BTC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다음 ETH(42.1%), ADA(26.4%), DOGE(23%), BNB(14.6%) 순이었다. 프레드 세베스타 파인더 CEO는 "호주 내 암호화폐 입출금과 거래가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이 투자 확대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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