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O, 규제 없이 거래소들에 맡기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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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 코리아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가상자산 공약 심층 분석을 네 차례 연재합니다. 28일 두 번째로 "거래소발행(IEO) 방식을 통한 국내 가상자산발행(ICO) 허용" 공약을 다룹니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권오훈 차앤권 법률사무소 파트너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IT블록체인위원), 이해붕 두나무(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 조정희 법무법인 디코드 대표변호사,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디지털자산·신산업대응팀장(파트너 변호사) 등의 도움을 받았습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월19일 거래소발행(IEO·Initial Ex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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