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고팍스 현장검사 시작...원화마켓 변경 신고 내용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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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고팍스에 대한 자금세탁 종합검사를 시작했다. 금융당국은 고팍스의 자금세탁방지(AML) 실시 현황뿐 아니라 원화마켓 거래소 변경 신고 관련 내용도 같이 들여다볼 예정이다. 28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FIU 가상자산검사과는 지난 25일 사전 준비작업을 마친 후 서울시 잠실 소재 스트리미(고팍스 운영사)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10명 내외의 검사반원이 본사 내 검사반원 전용 사무실에서 상주하며 조사한다. FIU는 지난 8일 코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검사를 마친 지 약 3주 만에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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