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플랫폼 마이풀, 창립 10주년 기념 미쌍(Missang) 작가와 콜라보 NFT 출시
페이지 정보
본문
국내 최초의 구독 형 어학 플랫폼 마이풀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서 작가 미쌍(Missang)과 콜라보레이션 NFT를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가 미쌍(Missang)의 작품 "Tell A Wish(소원을 말해봐)"는 우주에는 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영적인 존재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가는 말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간절한 소원을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간다. 어릴 때는 어릴 때의 꿈이 있고, 학창 시절에는 학창 시절의 꿈이 있고, 청년은 청년의 꿈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우리는 꿈을 가지고 장년의 때를 맞이하고 노년이 되어서도 항상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렇게 꿈을 잃지 않는 이유는 우주에 그 꿈을 들어주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누구에게는 신(神)일 수도 있고 역사 속 위인일 수도 또는 조상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소원을 말할 때 그것을 들어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이다.
마이풀 10주년 기념 NFT는 총 990개의 에디션으로 발행될 예정이며, 크로스체인 기반 탈중앙화 NFT 플랫폼 개발사 트라이엄프엑스의 엔에프티를 통해서 순서대로 소개될 예정이다.
"Tell A Wish(소원을 말해봐)" NFT를 구매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143만원 상당의 수강권(1년권 X 10매)이 제공되며, 선착순 구매 99명에게는 고유 넘버링이 되어 있는 프린팅 액자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마이풀은 국내 최초의 구독형 어학 플랫폼으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일본어 및 토익강좌까지 월 구독으로 모든 어학 콘텐츠를 무제한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