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30% 상승한 도지코인, 바닥 찍고 반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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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밈코인의 대표주자인 도지코인(DOGE)이 전통적인 강세 반전 설정으로 알려진 하락쐐기형을 형성해 현재 가격에서 15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현지 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85% 가까이 가격이 하락하는 ‘잔혹한 조정’을 겪었으나 2주 전 가격이 0.10달러 대로 떨어졌을 때 강한 하락 매수세를 보인 결과로 30% 반등해 27일 기준 0.14달러까지 상승했다. 28일(한국 시간) 오후 1시 50분 기준 도지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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