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미손 “NFT의 핵심은 돈이 아니라 재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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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토큰(NFT) 콘텐츠에서 주목할 건 가격이 아닙니다. 맥락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필요합니다. 낙찰가보다 중요한 건 재미입니다.”
‘복면의 래퍼’ 마미손이 대체불가토큰(NFT) 콘텐츠 시장에 미술작가로 데뷔했다. 마미손의 첫 디지털 콘텐츠 ‘수플렉스 더 트로피(Suflex the trophy)’는 지난 14일 디지털 자산 수집 플랫폼 파운데이션에서 11.1818ETH를 제시한 경매 입찰자의 소유로 결정됐다. ETH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이더리움 1개를 나타내는 단위다. ‘수플렉스 더 트로피’의 낙찰 당시 이더리움 시세를 환산한 가격은 5만 2068.72달러. 우리 돈으로 6141만5055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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