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정보 스토리는 데이터를 모으는 사람에게 역할을 준다는 게 포인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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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생쉽다 조회 11회 작성일 2026-01-13 02:0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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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데이터 프로젝트는 구조가 단순하잖아
회사나 팀이 데이터 모으고
사용하는 곳은 따로 있고
제공자는 그냥 ‘주고 끝’인 경우가 많음


근데 스토리는 흐름이 조금 다르게 느껴짐
데이터를 모으는 사람을 그냥 익명의 공급자로 두지 않고
누가 어떤 데이터를 제공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그걸 잘게 나눠서 쌓아두는 방식으로 “기여” 자체가 사라지지 않게 만들려는 느낌이 있음


포세이돈 캠페인 얘기에서 사람들이 계속 언급하는 것도 그 지점인 듯
짧은 기간에 참여자가 수십만 단위로 붙고
권리 정리된 음성 데이터가 수만 시간 단위로 쌓였다는 건
그냥 규모 자랑이 아니라 “이런 방식으로 사람들을 움직여서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증명이잖아
말만 하는 프로젝트랑 다르게, 운영을 한 번 돌려봤다는 점에서 무게가 다르게 느껴짐


그리고 요즘 데이터 얘기 나오면 다들 비슷한 결론으로 가더라
긁어오는 데이터는 한계가 있고
진짜 가치 있는 데이터는 결국 직접 만들어야 한다
근데 직접 만든 데이터는 출처랑 권리 문제가 깔끔해야만 기업이 쓰고 돈이 돌 수 있음
그래서 출처가 남고 기여가 추적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건데
스토리는 그걸 “원래부터 그렇게 되게” 만들려는 쪽이라 관심이 가는 거임


물론 여기엔 리스크도 많지
사람이 많이 붙으면 스팸도 같이 붙고
표절이나 가짜 등록 같은 것도 따라올 거라
결국 필터링이랑 신뢰 레이어를 어떻게 만들지가 관건일 듯
그래도 적어도 방향은 “데이터를 만든 사람이 사라지지 않게 하자”라서 계속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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