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정보 데이터를 만든 사람을 중심에 두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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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장이 커질수록 이상하게 소외되는 사람이 있더라
직접 데이터를 만든 사람들
목소리를 녹음하거나
현장 데이터를 모으거나
콘텐츠를 생산해서 원천을 만드는 사람들 말이야
정작 돈은 유통과 플랫폼에서 더 크게 돌고
제공자는 “참여했다” 정도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았음
스토리는 이 구조를 바꾸고 싶어하는 느낌이 있음
데이터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데이터를 만든 사람이 사라지지 않게
출처가 남고
기여가 기록되고
권리가 정리된 상태로 남아서
나중에 사용이 생기면 그 기여가 연결되게 하려는 방향
나는 이게 꽤 중요한 포인트라고 봄
데이터는 앞으로 더 귀해질 텐데
만드는 사람이 계속 손해를 보면
결국 공급이 줄고 시장도 한계가 올 수밖에 없거든
반대로 만드는 사람이 “계속 만들 이유”를 가지면
데이터는 공짜 재료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생산되는 자산이 될 수 있음
물론 이게 말처럼 깔끔하게 굴러가진 않겠지
돈이 걸리면 가짜 기여도 늘고
스팸도 늘고
검증이 무너지면 신뢰가 깨질 수 있음
그래서 스토리는 기술보다 운영이 더 중요한 게임일 수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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