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정보 썸씽, 딥휴먼 AI컬처 테크 기업 ‘클레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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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소셜 노래방 앱 썸씽이 가상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딥휴먼’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클레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딥휴먼은 딥러닝을 활용해 사진 1장과 음성 30초만으로도 가상 인간 캐릭터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기술썸씽의 김희배 대표는 “클레온의 딥휴먼 기술을 적용하여 모바일 서비스의 주력 소비층인 MZ세대가 추구하는 ‘멀티페르소나’ 트렌드에 맞춰 썸씽에서도 사용자들이 일명 ‘부캐’를 생성, 콘텐츠 창작을 하게 할 것"이라며 “영상 콘텐츠 제작 시에도 사용자들이 가상캐릭터를 생성해 다른 사용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도록 하고 이를 비영상으로 가창한 노래콘텐츠에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가상캐릭터 IP 확보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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