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홀 해킹 사례를 통해 바라본 크로스체인의 문제점 > 코인상식

최근 브릿징 프로토콜 웜홀에서 약 3,900억 원 규모의 해킹 사례가 발생한 바 있는데요, 하나의 블록체인 내에서만 자금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상대적으로 안전하나, 이처럼 브릿지를 사용하면 자금 갈취 리스크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의 미래가 크로스체인이 아닌 멀티체인 중심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는데,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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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xangle.io/research/61fcea7e23dcd9b26d8d2dea?utm_source=telegram&utm_medium=organic_social&utm_campaign=warmhole_originals_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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