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2E 스테픈 투매? 무슨 일이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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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E 스테픈 투매? 무슨 일이 있었나? ]
- 금일 점심부터 M2E(Move to Earn) 대표 프로젝트 스테픈의 투매가 발생함
- 솔라나 신발 바닥 가격은 어제 밤 고점 15SOL에서 금일 오후 11SOL까지 하락했고, 바이낸스 신발 바닥 가격도 23BNB에서 8BNB까지 하락함. GMT도 전일대비 약 10% 하락함
- 현재 디스코드 방에서 AMA가 진행되며 신발 가격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다만 GMT 가격은 회복이 약함
- 최근 스테픈의 BSC 체인에 투자자들이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함. 유틸리티 토큰인 GST는 체인간 서로 호환되지 않아 BSC GST와 SOL GST의 가격차이가 10배 이상 벌어짐. 반면 에너지(달릴 수 있는 시간)는 체인간 공유가 허용되면서 유저들이 "비싼 바이낸스 신발 1켤래 + 저렴한 솔라나 신발 다수" 조합으로 BSC 체인에서 채굴을 진행하기 시작했음
- 이에 스테픈이 SOL 체인을 버린 것 아니냐는 불만이 커뮤니티에서 제기되었음. 스테픈은 향후 3번째 체인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 경우 BSC 체인도 위험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음. 높은 수익률이 지속되지 않을 것이란 불확실한 상황에서 신발 리스팅(판매 대기 물량)이 증가했고 기존 보유자의 투매를 유발한 것으로 추정
-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스테픈 이용자와 소셜데이터(디스코드, 텔레그램)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
STEPN 기초 분석글 (https://t.me/c_ryptodiary/410) ㅣ 크립토다이어리 (https://t.me/c_rypto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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