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IP 볼 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이거 악용부터 시작하겠는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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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쪽 얘기 나오면 다들 좋은 얘기부터 하잖아
크리에이터 보호
리믹스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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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솔직히 그보다 먼저 떠오르는 게 있음
이거 분명히 악용하는 사람부터 몰릴 거라는 거
예를 들면
남이 만든 걸 슬쩍 자기 거라고 등록한다든지
스팸으로 IP를 도배한다든지
어뷰징으로 정산 구조를 꼬이게 만든다든지
이런 거 안 터지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임
그래서 스토리프로토콜 같은 걸 볼 때도
기술이 멋지냐보다
이런 더러운 문제를 어떻게 버티냐가 더 중요해 보이더라
결국 “누가 먼저 등록했냐”만으로 끝나면 바로 망할 거고
검증 레이어나 평판 레이어 같은 게 같이 돌아가야 의미가 생길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보는 이유는
이 문제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임
AI가 콘텐츠를 가져다 쓰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데
허락이랑 정산은 아직도 사람 손으로만 처리하는 게 기본이잖아
이게 계속 되면 앞으로 더 큰 싸움이 날 수밖에 없고
누군가는 결국 시스템으로 풀려고 할 거라고 봄
그래서 난 스토리를
당장 대박 난다 이런 느낌으로 보는 건 아니고
이 판에서 누가 끝까지 버티는지 관찰하는 느낌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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