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자들의 하락장 대응법: 공매도와 렌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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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플랜비의 호언장담과 달리 12월 3일과 4일 사이에 비트코인 가격이 57,000 달러에서 46,000 달러까지 폭락하며 예상치 못한 ‘대곰탕’을 맞이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비트코인의 상승장이 끝나지 않았다는 희망 섞인 의견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자고 일어나도 호전되지 않는 시장 상황을 보며 투자자들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나는 어디에 배팅을 해야 하나?”.
그래서 해외에서는 선물 파생상품을 통해서 숏 포지션(Short Position)을 잡아 하락장에서도 자산 가치를 보호하는 방법이 널리 쓰인다. 이 글에서는 공매도를 포함해 해외에서 널리 쓰이는 서비스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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