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툰]"암호화폐 산업, 제도권 편입 가속"
페이지 정보
본문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올해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하면서 암호화폐 수용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 등 여러 국가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리고, 두바이와 바레인이 규제 틀을 구축했다. 또 유럽 다수 국가가 암호화폐 산업에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