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가상자산법 전문가들, 첫 ‘테라·루나 사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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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가상자산법 통합 용역을 수행한 국내 최고 가상자산법 전문가들이 ‘테라·루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그 원인과 대책을 논의한다. 테라·루나 사태란 이달 초 테라폼랩스(대표 권도형)의 알고리듬 기반 스테이블 코인 UST(테라USD)와 거버넌스·스테이킹 토큰 LUNA(테라)의 폭락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 침체를 재촉한 현상을 말한다.자본시장연구원(원장 신진영)은 "24일(화) ‘디지털자산시장의 현황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국내 가상자산발행(ICO) 시장과 증권형토큰(STO) 시장의 과제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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