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C 디폴트+테더 공매도… 혼돈의 암호화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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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 헤지펀드 쓰리 애로우스 캐피털(Three Arrows Capital, 3AC)이 6억7000만 달러(약 8600억)의 암호화폐 대출금에 대해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하고, 월가의 헤지펀드들이 시총 1위 스테이블코인(가격변동이 없는 코인) ‘테더’에 대규모 공매도를 거는 등 암호화폐시장이 극심한 혼돈에 빠졌다.◆3AC, 6억7000만 달러 디폴트 선언경제전문매체 CNBC는 27일(현지시간) 테라와 루나에 물린 3AC가 약 6억7000만 달러의 가상화폐 대출금에 대해 디폴트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디지털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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