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PO 2021] "NFT·메타버스, 한때 유행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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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메타버스가 한때 유행이 아닌, 미래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5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부산제일경제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공동주최한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1에서 "디지털 경제의 미래와 가상자산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이번 대담에는 한서희 변호사(법무법인 바른), 임동민 교보증권 연구위원,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선임매니저, 한대훈 SK증권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NFT와 메타버스의 미래를 묻는 한서희 변호사의 질문에 한대훈 연구위원은 "NFT와 메타버스는 새롭게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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