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랩스 고문 출신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확정
페이지 정보
본문
클린턴-오바마 행정부 관료 출신으로 리플랩스 고문을 맡기도 했던 마이클 바(Michael Barr) 미시건대 포드스쿨(Gerald R. Ford School of Public Policy) 학장이 상원 인준을 통해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으로 확정됐다.백악관은 지난 4월 바 학장을 부의장 후보로 지명했으며, 13일 상원 인준 투표에서 초당적 지지(찬성 66표, 반대 28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10월 이후 공석으로 남아있던 부의장이 확정되면서, 연준 이사회는 2013년 이래 처음으로 7명 정원을 모두 채우게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