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어스, 컴파운드 부채 모두 상환
페이지 정보
본문
입출금을 중단한 채 부채 상환을 통한 자금 확보에 나선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어스가 디파이 플랫폼 컴파운드에 대한 부채를 모두 상환했다.코인데스크US가 분석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셀시어스는 13일 컴파운드에 DAI로 5천만달러를 갚고 담보로 잡혀있던 1만 wBTC를 회수해 1억9500만달러를 확보했다. 대출금보다 큰 규모의 담보가 잡혀있었던 탓에, 셀시어스는 대출 상환으로 더 큰 유동성을 갖게 됐다.셀시어스는 최근 아베(Aave)와 메이커에도 같은 방식으로 담보 회수에 나선 바 있다. 7월 들어 셀시어스는 메이커에 2억23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